[FM] PSG - 루카스 슈발리에, 레니 요로 > 스포츠 소식

LOSC는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구하는 데 실패했으며,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려면 예선을 거쳐야 한다. 그렇기에 릴의 주축 멤버들이 여러 빅클럽, 특히 PSG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LOSC와 함께 시즌을 거치며 레니 요로를 중심으로 유혹 작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LOSC는 저항했고, 요로는 결국 잔류했고, 다른 주요 클럽들은 프랑스 중앙 수비수 측근에게 접근했다. 정보에 따르면 요로 일족과 파리 생제르망 간의 새로운 회담이 곧 열릴 예정이다. 파리는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수비수에게 가장 집요한 구단이다. 릴 회장 올리비에 레탕과의 좋지 않은 관계에도 불구하고, 파리의 스포츠 디렉터는 요로를 얻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는 레니 요로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큰것을 걸만큼의 각오는 되어있지 않다.

PSG는 또한 LOSC에서 두번째 풀시즌을 마친 22세 골키퍼 루카스 슈발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시즌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그는 종종 놀랍고 눈에 띄는 세이브를 기록하며 최근 폼이 좋지 않은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대체할 자원으로 눈여김을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