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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마테우스, 회네스 비판 "에베를에게 권한 주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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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1 19:35 3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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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279.webp.ren.jpg [스포르트1] 마테우스, 회네스 비판


    로타어 마테우스는 FC 바이에른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는다. 이제 그는 울리 회네스가 클럽의 감독 찾기에 간섭하는 것을 비판했다.



    그는 칼럼을 통해 회네스가 FC 바이에른을 구축하는 데 있어 과거 업적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물러날 때라고 경고했다.



    그는 회네스를 암시하며 “가끔은 놓아줘야 한다” 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렇게 회상했다. "4년 전 그는 올리버 칸과 하산 살리하미지치를 요직에 임명했다. 회네스는 다른 사람들이 이를 비판적으로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어를 추진했다."


    "돌이켜보면 이는 FC 바이에른에게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었고 어쩌면 그는 당시의 실수를 바로잡고 싶어했기 때문에 지금 참여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추측했다.


    마테우스에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이제 미래를 내다봐야 하며 어느 시점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도록 허용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클럽 내의 이러한 불일치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에베를은 단순한 임시 솔루션이 아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막스 에베를 더 많은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소망을 명시적으로 표현했다. 마테우스는 “언젠가 막스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주변의 6명이 분명하게 "예"라고 답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라고 썼다.


    그는 에베를이 스포츠 분야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명확한 결정이 없으면 바이에른은 감독 없이 다음 시즌에 들어갈 위험이 있음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테우스는 다음 시즌 타이틀의 확실한 경쟁자인 레버쿠젠을 언급함으로써 바이에른 스쿼드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히 했다. 그는 사비 알론소의 팀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우승을 축하했다.





    그의 의견으로는 "FC 바이에른은 다음 시즌 우승 후보가 아니다"라고 한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5/fc-bayern-man-muss-auch-mal-loslassen-matthaus-kritisiert-ho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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