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맨시티의 이번 시즌 스탯, 기록, 그리고 업적. > 스포츠 소식

이번 시즌, 19번의 홈경기에서

14승 5무 47점을 기록했다.

홈에서의 마지막 패는 2022년 11월이며,

30경기 무패 중이다.

골든 부트

홀란드는 22/23시즌 36골과 이번 시즌 27골을 기록하며

시티 선수로서 골든 부트를 두번 탄 첫번째 선수가 됐다.

- 테베즈 10/11

- 아구에로 14/15

시티는 프리미어리그를 8번 우승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6번을 같이 우승 한 멤버는 

더브라위너, 에데르송, 포든, 실바, 스톤스, 그리고 워커이다.

아케와 디아스는 시티에 온 이후, 한번도 트로피를 놓친 적 없다.

둘다 2020년에 합류했으며,

디아스는 117경기, 아케는 78경기를 뛰었다.

로드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50경기 무패중이다. (모든 대회, 74경기 무패)

두번째로 높은 기록이며 첫번째는 56경기의 솔 캠벨이다.

이번 시즌 그는 34경기에 출전했으며, 징계로 3경기를 못뛰고, 한경기를 휴식했다.

그의 마지막 패는 2023년 2월, 토트넘 원정에서의 1-0 패배이다.

그는 올해의 선수와 FWA 를 수상했으며,

19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드필더인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세명이다. (홀란, 팔머, 이사크)

시티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인 96골을 넣었다.

90분당, 2.52골인 셈이다.

다음으로 많이 넣은 팀은 91골의 아스날이다.

홀란 - 27골

포든 - 19골

알바레즈 - 11골

퍼거슨 감독의 13번 우승에 이어

6번을 우승하며 두번째로 가장 성공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있어 그는 조지 램지 감독과 밥 페이즐리 감독과 함께 2위에 위치한다.

2016년 부임 이후, 304경기에서 716점을 획득했으며

2위인 리버풀과 59점이 차이난다.

그는 바르셀로나 감독 부임 이후, 12번의 리그 우승을 했으며

이는 해당 기간동안 상위 5대 리그에서 달성한 다른 감독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알레그리 감독 - 6번)

9번의 연속 승리는 시티가 또 한번 프리미어리그를 우승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 12월 6일, 빌라에게 패한 것이 마지막이며,

23경기 무패를 달리고있다.

시티에게 있어 현 시즌, 가장 긴 기록이며,

 17/18 시즌 30경기 무패에 이어 두번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