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반 다이크: 오늘은 리버풀과 연관있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한 시대의 끝이자 새로운 시대의 시작입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공홈] 반 다이크: 오늘은 리버풀과 연관있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한 시대의 끝이자 새로운 시대의 시작입니다

    profile_image
    선심
    2024-05-19 12:35 71 0 0 0

    본문


    image.png [공홈] 반 다이크: 오늘은 리버풀과 연관있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한 시대의 끝이자 새로운 시대의 시작입니다

    "일요일은 분명히 리버풀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라고 반 다이크가 말합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는 항상 특별한 날이지만, 이번에는 이 클럽에 많은 것을 바친 몇몇 놀라운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가슴 뭉클할 것입니다.

    “제가 감독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저를 리버풀로 데려온 감독이고, 저에게 많은 책임을 줬고, 저를 이 팀의 큰 부분으로 만들어줬고,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감독입니다. 그것은 단지 개인적인 차원에 불과합니다. 팀과 클럽 전체를 위해 그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냈고 그가 맡은 리버풀과 그가 떠나는 리버풀의 차이는 이보다 더 클 수 없습니다.

    “그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리버풀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클럽이었습니다. 그가 떠날 때는 우리가 트로피를 획득하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얻은 시즌이 끝날 때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더 나아질 수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가 즐겼던 모든 성공과 놀라운 순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감독님이 시즌이 끝나면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로 저는 일요일이 감정적으로 꽤 힘든 날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우리는 프로이기 때문에 리그를훌륭하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하면서 그 모든 것을 제쳐두겠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그토록 큰 의미를 지닌 사람들에 대해 우리의 감정이 무엇인지 인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것은 펩, 비토르, 피트, 존, 잭, 안드레아스와 레이 등 코칭 스태프 멤버들과 조엘 마팁, 티아고 알칸타라 등 훌륭한 선수들을 포함해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이들 각자가 우리 클럽에 기여한 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주장으로서 저는 모든 선수들을 대표하여 그들의 노력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들의 업적, 영향력, 가치를 나열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사람으로서 그리고 프로로서 그것들이 모두 그리워질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클럽을 위해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결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에게는 인센티브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이 선수들이 최고로 나아갈 자격이 있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리그 3위 이하로 마무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안필드에서 우리 서포터들 앞에서 경기할 것이기 때문에 승리를 향한 동기가 충분합니다. 누군가가 리버풀에 얼마나 오래 있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기에서든 이 경기장에서 뛸 수 있을 만큼 운이 좋다면 승리하고 싶을 것입니다. 당연히 서포터들, 그리고 그 점에 있어서 저희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월요일 밤 빌라 파크에서 그것을 다시 느꼈고 홈 경기처럼 느껴지고 들릴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응원에 정말 감사하며 이 기회를 빌어 그 감정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이후에 우리가 다시 모이려면 몇 달 정도가 걸릴 것이고 그 사이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우리와 함께 있든 앞으로 나아가든 모두가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랍니다.

    “일요일은 여러 면에서 한 시대의 끝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이기도 하므로 우리는 지금까지의 일에 감사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기대해야 합니다. 저에게 있어 이 일은 이 클럽의 훌륭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최소한의 것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