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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 투헬 "잔류에 대해 에베를이 많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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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9 09:00 52 0 0 0

    본문

    34603174-thomas-tuchel-im-stadion-2pZPHtlzbZ70.jpg [TZ] 투헬

    TSG 호펜하임과의 경기에 앞서, 토마스 투헬 감독은 FC 바이에른에 남지 않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했다. 그는 특히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이 자신의 잔류를 옹호했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은 FC 바이에른 잔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음을 강조했다. 바이에른 감독으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50세의 그는 "180도 전환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진지한 일임에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계약 기간 때문에 잔류가 실패했는지 묻는 질문에 투헬은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투헬은 특히 FCB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이 지난 2월 결별을 하기로 결정한 이후 번복에 전념했다고 했다. “물론 클럽이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막스가 직접 모든 시나리오를 다시 논의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합의한 바가 없다”고 감독은 말했다.


    에베를은 이전에 투헬의 결정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수요일부터 알았던 것 같다”고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투헬은 바이에른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가 자신을 공개적으로 무시한 뒤 사과를 했는지도 질문받았다. "아니, 그럴 필요는 없지만 나는 원한을 품고 있지 않다."고 투헬은 답했다.


    회네스의 사과가 적절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투헬은 이렇게 답했다. “괜찮다. 우리는 마드리드 경기에서 서로를 봤다. 우리가 서로 만날 때마다 늘 그렇듯, 매우 감사하고 정중한 상호작용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https://www.tz.de/sport/fc-bayern/tuchel-verraet-vor-allem-eberl-hat-sich-um-bayern-verbleib-bemueht-zr-93079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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