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데 라 푸엔테 : "바르셀로나의 10대 선수, 라민 야말은 특별한 재능이다." > 스포츠 소식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는 바르셀로나의 청소년 라민 야말의 잠재력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 16세 소년은 이번 여름 유로를 위해 데 라 푸엔테의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야말과 같은 특별한 선수들은 16세에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으며, 23세나 24세가 되어서도 다른 선수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유로에서 뛰게 된다면 그것은 그가 준비가 잘 되어 있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순간이 올 수도 있기에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그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그를 비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그가 훈련 과정에서 정상에 오를 때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지만, 동시에 요구도 해야 합니다. 그 잠재력을 가진 선수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성숙도에 따라 요구해야 합니다."

https://www.tribalfootball.com/articles/spain-coach-de-la-fuente-barcelona-teen-yamal-a-special-talent-449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