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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가도스 포르 엘 풋볼] 카스티야의 비니시우스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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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8 22:35 4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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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29616.jpg [콜가도스 포르 엘 풋볼] 카스티야의 비니시우스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비니시우스가 카스티야와 함께 2부 리그에서 데뷔한 날

    카스티야에서 비니시우스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브라질리언을 알고 있다. 다른 문제와 논란과는 별개로 분명한 것은 이 브라질리언이 의심할 여지 없는 재능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8년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리그에서 거의 몇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이 어린 브라질리언에게 €45m을 지불하기로 결정했을 때 축구계 전반은 놀랐다. 특히 그러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소년 무대가 주였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격과 수치와는 매우 거리가 먼 범주. 레알 마드리드 또는 그들과 유사한 팀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비니시우스가 카스티야에 데뷔한 날

    마드리드에 도착한 지 몇 달 뒤, 세계적인 가격을 자랑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구단의 자회사인 카스티야와 함께 2부 리그에서 데뷔해 팀이 손을 떼버린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당시 18세 비니시우스의 가격은 스페인 축구 3부 리그 이하부터 참가하는 80개 팀의 예산을 합친 것의 3배에 달했다. 즉, 이 브라질리언은 80개 팀을 합친 것보다 3배나 더 많은 돈이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는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1,050명이 모인 경기, 그란 카나리아 팀의 자회사인 라스 팔마스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데뷔했다.

    많은 미래의 별들과 함께 경기를 치르다.

    비니는 루카 지단, 델라, 다니 고메스, 하우메 그라우, 호르헤 데 프루토스 등의 선수들과 함께 출전했고 레알 마드리드 예비 팀은 라스 팔마스 예비 팀을 이겼다. 그러나 그들이 전부는 아니다. 그들의 맞은편에는 키이란, 파비우, 쿠르벨로를 비롯한 나중에 라스 팔마스 1군 팀에 데뷔한 여러 선수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2 - 라스 팔마스 0 2018 라인업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루카, 로페스, 다니 페르난데스, 데 라 푸엔테, 산체스, 하우메, 페일라시에르(알베르토, 69"), 세오아네, 크리스토(다니 고메스, 60"), 피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데 프루토스, 73"). 

    UD 라스 팔마스:  호셉, 포르테스, 알렉스 수아레스, 쿠르벨로, 폰다레야; 파비오, 호세미(요엘 71"), 키리안, 카를로스 곤잘레스(크리스티안 세드레스, 45"), 엑스포시토(알바로 리베로, 45′), 로베르토.

    골:  1-0, 세오아네(12"). 2-0, 페일라시에르(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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