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차비 to 선수단 : "나는 어떤 우려도 느끼지 못했다.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 집중하자."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TB] 차비 to 선수단 : "나는 어떤 우려도 느끼지 못했다.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 집중하자."

    profile_image
    선심
    2024-05-18 21:35 35 0 0 0

    본문

    image.png [TB] 차비 to 선수단 :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까지 차비가 해고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일부 소식통은 심지어 바르사가 이번 시즌 라요 바예카노와 맞붙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소문이 너무 뜨거워지자 차비는 선수들에게 차분한 메시지를 보냈다.


    차비는 기자들에게 "저는 여기서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을 선수들에게도 했습니다. 저는 어떤 우려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차비의 말은 바르셀로나가 아직 그를 해고하기로 한 결정을 그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보도를 확인시켜준다.


    바르사의 회장 라포르타는 너무 격분하여 지난 금요일 클럽 사무실에서 회의를 소집했고, 차비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그 회의의 결과는 시즌이 종료된 후에야 대중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5-18-xavi-reveals-message-to-his-player-when-sack-rumours-became-too-hot/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