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Telegraaf] 아약스 테크니컬 디렉터 曰: "그레이엄 포터"가 감독으로서 일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 (+ α)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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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 Telegraaf] 아약스 테크니컬 디렉터 曰: "그레이엄 포터"가 감독으로서 일하는 방식이 정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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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8 19:35 43 0 0 0

    본문

    #.png [De Telegraaf] 아약스 테크니컬 디렉터 曰:



    아약스 테크니컬 디렉터  "알렉스 크로스"  曰:


    "잠재적 후보들을 모두 살펴보기 전에 루이 판 할에게 먼저 접근했었다."


    "하지만 루이 판 할은 대니 블린트와 마찬가지로 매일 24시간 동안 감독 일에 매달리고 싶어 하지 않았다."


    "감독 일에 온종일 매진하는 것은 아약스 감독에게 꼭 필요하다."


    "그 나이에 더는 감독이 되고 싶지 않다는 걸 이해한다."


    "루이 판 할이 감독위원회 고문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에 매우 만족한다."


    "아약스에 전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루이 판 할 이후 내 1순위 타깃은 에릭 텐 하흐였다."


    "에릭 텐 하흐는 아약스 감독 경력, 훌륭한 축구 비전, 경험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하드워커다."


    +


    "그레이엄 포터에 대해서도 아주 좋은 느낌을 받았었다."


    "나는 그레이엄 포터가 자기 일을 좋아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피플 매니저(People Manager)라고 생각한다."


    "그레이엄 포터가 감독으로서 일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


    "게다가 48살이라서 35살 프란체스코 파리올리보다 경험이 더 많다."


    "그렇지만 프란체스코 파리올리도 그레이엄 포터처럼 훌륭한 축구 비전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하드워커다."


    "그런 면이 아약스에 필요하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선임에 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https://www.telegraaf.nl/sport/265216405/alex-kroes-francesco-farioli-heeft-geweldige-voetbalvi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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