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로 셀소, 무릎 타박상으로 셰필드전 출장 여부 의심 > 스포츠 소식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친 지오반니 로 셀소가 토트넘 핫스퍼의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8세의 이 수비수는 화요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의 마지막 5분 동안 출전했지만 일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금요일에는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팀과의 시즌을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부상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오(로 셀소)는 의심스럽습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에 출전했을 때 무릎을 살짝 부딪혔습니다. 오늘은 훈련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다시 훈련할 예정이니 지켜보자고요."

“몸이 조금 아팠지만 전날 밤의 인원을 바꿀만한 것은 없기 때문에 일요일 경기에는 비슷한 스쿼드가 될 것입니다.”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번 출전했지만 주로 벤치에서 활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