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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콜리모어 : 메날두 시대 이후에는 발롱도르 수상 기준이 리셋 되어야 한다. 발롱도르는 평생 공로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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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8 10:35 8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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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01-17159573213658-1920.jpg [SK] 콜리모어 : 메날두 시대 이후에는 발롱도르 수상 기준이 리셋 되어야 한다. 발롱도르는 평생 공로상이 아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였던 스탠 콜리모어는 발롱도르가 현재의 성취를 기준으로 수상 되기를 원한다.

    이는 전설적인 메날두 듀오가 수상했던 발롱도르 트로피 13개 중 일부는 감정적인 애착으로 인해 수상 된 것임을 암시한다.

    그는 수상 기준이 리셋 되어서 발롱도르가 정서적인 애착이 아니라 경기 실적 (sporting merit) 을 기준으로 수상 되기를 원한다.

    콜리모어는 이렇게 말했다.



    "난 발롱도르가 경기 실적을 기준으로 수상 되기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렇지 않다. 적어도 최근 한동안은 그렇지 못했다. 발롱도르는 정서적인 애착으로 인해 수상 되는 주관적인 결정 사항이 되어버렸고, 오랜 시간 동안 경기를 뛰어온 선수들에게 항상 보상으로 주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스카상과 평생 공로상을 생각해 봐라..... 발롱도르는 평생 공로상이 아니라 현재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 되어야 한다"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 이후 수상 기준을 다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는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필 포든, 데클란 라이스, 주드 벨링엄 등 빅클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퀄리티 있는 많은 젊은 선수들을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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