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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안풋볼] 에베를과 프로인트는 3년을 제시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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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8 09:00 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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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1735453.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에베를과 프로인트는 3년을 제시하려함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목요일 밤 토마스 투헬을 설득하려는 바이에른 뮌헨의 마지막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투헬을 잔류시기키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클럽 최고 경영진의 지원이 부족했다. 투헬은 수요일 저녁 바이에른의 제안을 거절했다. 목요일에 클럽은 몇 가지 양보를 통해 그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설득력이 없었다. 에베를과 프로인트는 투헬에게 새로운 3년 계약을 약속했지만 수요일에 그에게 제출된 구체적인 서류에는 그것이 반영되지 않았다. 투헬은 이에 클럽이 에베를과 프로인트를 보내 그와 협상을 하도록 보냈지만 그들에게 충분한 권한을 주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계속되는 감독 영입 실패가 결국 곪아터지면서 투헬에 대한 구애가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에베를과 프로인트는 투헬과의 결별이 그들의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했다. 


    "에베를과 프로인트는 투헬과 헤어지기로 한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부담 없이 다가오는 이적에 투헬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을 내린 구단의 빅보스는 돌이켜보면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위원회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큰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확실히, 그것은 잘 될 것이다. 어쨌든, 바이에른 뮌헨 역시 투헬에게 1년의 레임덕 계약을 유지하도록 설득하려 했으나 50세의 투헬은 그 제안을 거절했다.



    "바이에른의 감독위원회는 투헬이 1년 동안만 계속하는 데 찬성했다. 그러나 투헬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5/17/24159002/thomas-tuchel-bayern-munich-transfer-rumors-manchester-united-eberl-freund-kane-kimmich-goretzka-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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