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고작 14살짜리 축구선수가 아르헨티나 1군 무대에 데뷔하다 - 아구에로의 기록을 깬 최연소 기록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ESPN] 고작 14살짜리 축구선수가 아르헨티나 1군 무대에 데뷔하다 - 아구에로의 기록을 깬 최연소 기록

    profile_image
    선심
    2024-05-17 14:35 95 0 0 0

    본문

    48DF8FF6-9A64-48B9-B6E2-AF30B67B53BA.jpeg [ESPN] 고작 14살짜리 축구선수가 아르헨티나 1군 무대에 데뷔하다 - 아구에로의 기록을 깬 최연소 기록

    고작 14살하고도 29일, 데포르티보 리에스트라에서 데뷔한 마테오 아폴로니오의 나이다.

    목요일, 아폴로니오는 아르헨티나 1군 무대를 밟은 가장 어린 나이의 선수가 되었다.

    종전 기록은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마테오의 기록은 그와 1년 넘게 차이가 난다.

    그는 코파 아르헨티나 16강전에서 리에스트라가 뉴웰스에 1-0으로 지고 있던 84분, 미드필더 곤잘로 브라보를 대신했으며 짧은 시간 동안 제한된 움직임만을 보였다.

    이전 기록인 아구에로는 2003년 7월 5일, 15세 하고도 33일에 데뷔를 했으나 마테오가 20년이 넘은 기록을 깼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