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라] 포브스, 2023년 세계서 가장 많은 연봉 받은 운동선수는 호날두
선심
2024-05-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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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운동선수 목록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목요일에 발표된 북미 잡지 포브스의 연구에 따르면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게 2022년 1월부터 급여와 광고 계약 사이에 2억 3925만 유로를 벌었다. 이 금액 중 1억 8,400만 유로는 급여와 관련이 있고 나머지 5,500만 유로는 기타 수입(광고, 상금 등)과 관련이 있다.
지난해 리오넬 메시가 차지했던 2위는 스페인 골퍼 존 람이 차지하며 상금서 2억 600만 유로를 획득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메시가 1억 2,423만 유로의 수입을 올렸다.
포브스 상위 10명
1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선수, 39세) : 2억 6천만 달러(3500억)
2위 - 존 람(골퍼, 29세) : 2억 1800만 달러(2957억)
3위 - 리오넬 메시(축구선수, 36세) - 1억 3500만 달러(1831억)
4위 - 르브론 제임스(농구선수, 39세) - 1억 2800만 달러(1736억)
5위 - 야니스 아데토쿤포(농구선수, 29세) - 1억 1100만 달러(1505억)
6위 - 킬리안 음바페(축구선수, 25세) - 1억 1000만 달러(1492억)
7위 - 네이마르(축구선수, 32세) - 1억 800만 달러 (1465억)
8위 - 카림 벤제마(축구선수, 36세) - 1억 600만 달러 (1438억)
9위 - 스티븐 커리(농구선수, 36세) - 1억 200만 달러 (1384억)
10위 - 라마 잭슨(미식축구 선수, 27세) - 1억 100만 달러 (13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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