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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독일-플라텐버그]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직 유임 확정적, 단 하나의 걸림돌은 계약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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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6 06:35 51 0 0 0

    본문

    투헬.jpg [스카이독일-플라텐버그]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직 유임 확정적, 단 하나의 걸림돌은 계약기간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thomas-tuchel-soll-trainer-des-fc-bayern-bleiben/13136685/34130



    by.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수요일에 바이에른의 보드진과 

    토마스 투헬의 에이전트가 대화를 나눈 후, 

    독일 기록 챔피언인 바이에른은 이제 

    투헬과 함께 새 시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러 후보가 거절한 후, FC 바이에른은 

    현재 토마스 투헬과 함께 

    2월 21일 발표를 뒤집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독일은 이미 5월 3일에 투헬의 깜짝 반전 가능성에 대해 

    보도한 바 있는데, 바이에른의 보드진이 결정을 재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투헬은 지난 몇 주간의 격동적인 상황과

     울리 회네스의 공개적인 질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FC 바이에른에 남아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 당사자 간에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놀랍게도 투헬과 계속 함께하려는 계획은 여전히 실패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새로운 계약 기간


    협상의 주요 쟁점은 새로운 계약 기간입니다. 

    투헬의 원래 계약은 2025년 6월 30일까지였습니다. 

    현재 투헬과 경영진은 최소 2026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에른이 투헬과 새로운 임기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면, 

    실제 획기적인 전환에 큰 걸림돌은 없으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바이에른의 감독들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에릭 텐 하흐 등 

    다른 대안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투헬과의 장기적인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막스 에벌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를 비롯해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해리 케인, 르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와 같은 주요 선수들도 

    투헬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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