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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SPORT] 왓킨스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外 엔네시리, 워튼,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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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5 17:35 50 0 0 0

    본문

    https://talksport.com/football/1866723/transfer-notebook-man-utd-watkins-west-ham-en-nesyri-newcastle-kelly/


    RAS-TALKSPORT-OFF-PLATFORM-BLOG-TRANSFER-NOTEBOOK.webp.ren.jpg [talkSPORT] 왓킨스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外 엔네시리, 워튼, 켈리

    2024/05/15, 알렉스 크룩


    올리 왓킨스를 고려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이 킨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아스톤 빌라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에 대한 대담한 시도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 


    킨은 지난달, 빌라의 최고 득점자 왓킨스가 최고의 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주장했다. 왓킨스는 이번 시즌, 27골을 득점했고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고 득점자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리그 19골 기록과 동률이다.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왓킨스는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소수지분 주주, 짐 랫클리프 경이 원하는 센터 포워드 프로필에 딱 맞는 선수다. 그는 검증된 포워드를 데려와서 라스무스 호일룬의 발전을 돕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유나이티드가 성사시키기 어려운 영입이 될 것이다. 빌라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임박했고 왓킨스는 지난해, 빌라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랫클리프가 계획하고 있는 리빌딩 자금 마련을 위해서 주급 지출을 줄여야만 한다. 이적을 할 수 있는 선수들 중에는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안토니가 포함되어 있다. 



    다시 영입 개시?


    웨스트햄은 세비야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 네시리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되살렸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부임이 마침내 이 선수를 데려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것이다. 


    해머스는 예전부터 엔 네시리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이 영입을 성사시키진 못했었다. 


    이 모로코 국가대표는 세비야에서 로페테기의 밑에서 뛰었었다. 그리고 이 선수는 전 은사를 따라서 런던 스타디움으로 오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새로운 9번의 영입은 해머스의 최우선 목표다. 본머스의 득점 머신, 도미닉 솔랑케가 또 다른 잠재적인 영입 타겟이다. 



    어린 팰리스 선수의 잉글랜드 드림


    애덤 워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5경기만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깜짝 콜업을 놓고 경쟁 중이다. 


    워튼은 지난 1월, 블랙번에서 £22m 상당의 딜을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일련의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0으로 격파했던 것 뿐만이 아니었다.   


    이번 여름, 유로 대회는 이 20세 선수에게 너무 이를 수도 있다. 사우스게이트는 이번달 말, 최대 30명의 선수들을 대회 전 훈련 명단으로 발표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서 고려되고 있는 여러 이름들 중 하나로 파악된다. 



    재회를 바라는 하우


    talkSPORT 정보원들에 따르면, 에디 하우로이드 켈리의 영입을 개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 본지에서 보도했듯이, 뉴캐슬은 켈리의 영입에 가장 유력한 구단이다. 이 다재다능한 수비수는 본머스 최고 주급자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거액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이번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떠날 것이라는 걸 구단에 컨펌했다. 


    하우는 본머스 감독 시절에 브리스톨 시티에서 켈리를 영입했었다. 그리고 그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이 선수와의 재회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수비수는 센터백과 레프트백 자리에서 뛸 수 있다. 


    뉴캐슬은 또한 풀럼의 FA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진전된 협상 중이다. 그들은 이 계약의 합의에 대해 희망적이다. 하지만 이 선수의 영입 협상 테이블에 있는 구단은 뉴캐슬 뿐만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계약을 하이재킹 하려고 노력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여름, 라파엘 바란의 이탈이 확정된 이후 유나이티드는 수비진을 보강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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