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레트로]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자책골을 기록한 선수들
선심
2024-05-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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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상황은 그리 유쾌한 상황만은 아니다. 때로는 선수가 자신의 팀 골문에 스스로 공을 넣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은 자책골을 기록한 축구선수들을 검토한다.
리오 퍼디난드 - 6골
이 잉글랜드 수비수는 그의 커리어 대부분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냈지만 리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 웨스트햄과 같은 다른 구단에서도 뛰었다. 여섯 번의 자책골은 그를 이 목록에 포함시키게 했다.
만프레드 칼츠 - 6골
이 독일 풀백은 함부르크의 가장 역사적인 선수들 중 한 명이다. 1980 유로 대회에서 팀과 함께 챔피언에 올랐던 그는 자신의 구단에서 6개의 자책골을 넣는 불행을 겪었다.
제이미 캐러거 - 7골
리버풀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축구선수들 중 한 명. 제이미 캐러거는 자책골 득점에 특화되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일곱 번의 자책골이 그를 이 목록에 포함시켰다.
프랑코 바레시 - 7골
우리는 축구 전설을 이야기한다. 프랑코 바레시는 밀란과 이탈리아의 전부였다.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들 중 하나. 하지만 그에게는 약점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그의 오랜 선수 생활 동안 득점한 자책골 수(7골)였다.
리카르도 페리 - 8골
페리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역사상 가장 많은 자책골을 넣은 축구선수라는 슬픈 기록을 안고 있다. 그는 8골이나 넣었고, 실제로 자신의 전체 득점보다 자책골을 더 많이 넣었다.
리차드 던 - 10골
우리는 리차드 던과 함께 역사상 가장 많은 자책골을 기록한 축구선수들의 목록을 마무리한다. 이 아일랜드 수비수는 에버튼, 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같은 프리미어 팀들의 셔츠를 입었다. 자책골 수는 10회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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