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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애슬레틱] 클롭의 수석코치 펩 레인더르스를 감독으로 원하는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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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4 17:35 5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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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애슬레틱] 클롭의 수석코치 펩 레인더르스를 감독으로 원하는 잘츠부르크


    by 제임스 피어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리버풀의 수석코치인 펩 레인더르스를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지난달 게르하르트 슈트루버 감독과 결별한 오스트리아 클럽은 레인더르스를 감독직을 맡을 완벽한 후보로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위르겐 클롭의 통치가 막을 내리면 10년 동안 몸담았던 리버풀을 떠나는 41세의 네덜란드인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레인더르스는 자신만의 감독 경력을 쌓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며, 유럽 전역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베식타스도 그를 노리고 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한 달 전 슈트루버 감독을 경질한 후 피더 클럽 리페링에서 오누르 시넬을 임시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날인 일요일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축구의 지배력이 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11시즌 연속 우승을 유지하려면 2위 잘츠부르크가 라스크를 꺾고, 승점 2점을 앞서고 있는 선두 슈투름 그라츠가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기만을 바라야 합니다.


    레인더르스는 2014년 16세 이하 팀 코치로 리버풀에 처음 합류한 후 이듬해 브렌던 로저스 감독에 의해 1군 감독으로 승격되었습니다.


    2018년 1월 고국인 네덜란드의 NEC 네이메겐에서 잠시 감독직을 맡기 위해 리버풀을 떠났지만 5개월 후 클롭 감독의 제안으로 다시 머지사이드에 복귀했고, 이후 코칭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2월에 감독직에 대한 포부를 밝힌 레인더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위르겐과 함께 마무리할 것이며, 다른 누구도 돕지 않고 제가 직접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함께 끝낼 것입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491897/2024/05/14/pep-lijnders-liverpool-red-bull-salzburg/?source=twitteruk&utm_campaign=twitterfc&utm_medium=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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