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챔피언십 팀들, 감독으로 애슐리 콜 선임을 위해 접촉 중
선심
2024-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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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첼시와 아스널의 레프트백 애슐리 콜이 코치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직 수비수인 콜은 여러 챔피언십 클럽에서 최고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러에 따르면 43세의 애슐리 콜은 지난 여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리 칼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스태프 일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 화이트, 뉴캐슬의 앤서니 고든, 첼시의 콜 파머 등과 함께 일하면서 콜의 코칭 명성은 높아졌습니다.
이제 그는 옛 팀 동료들의 전철을 밟을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웨인 루니 등이 모두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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