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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 클롭, 빌라전 무승부 이후 선수들에게 만족... "특히 콴사는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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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4 10:00 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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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TF] 클롭, 빌라전 무승부 이후 선수들에게 만족...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3-3 무승부 후 선수들에게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빌라는 후반 막판 존 듀란의 동점골 덕분에 3-1에서 3-3으로 따라붙었습니다.

    클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커리어를 돌아보면 지난 두 경기동안 우리가 동기부여 없이 경기한 것은 정말 드문 일입니다."

    “아마 두세 번 정도일 겁니다. 익숙하지 않아요. 솔직히 제가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가능성 때문에 동기부여가 부족하지는 않지만 오늘 빌라가 3-0, 4-0으로 이기면 모두가 우리를 응원할 것이기 때문에 기질을 보여주길 바랐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최고의 기질을 갖춘 팀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여준 기질 때문이라면 승점 5점을 얻었어야 하는데 우리는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경기장이 흔들렸고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이 골을 넣었으니 오늘도 그래야 했을지도 모르죠. 저는 우리가 보여준 퍼포먼스와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홈 경기와는 조금 다르지만 오늘은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했고, 선수들이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자렐 콴사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젊은 친구이고 운이 좋아서 뛰는 선수입니다. 그는 오늘 올리 왓킨스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를 펼쳤습니다. 많은 센터백에게 그런 부탁을 하면 힘들어할 겁니다. 그는 정말 잘해줬어요. 결정적인 순간에 얼마나 자주 우리 뒤를 지켜줬는지 몰라요. 정말 좋은 발전이었고 그는 지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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