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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글라스너를 영입하기 위해 오퍼까지 했던 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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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3 20:35 4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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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242.jpg [스포르트1] 글라스너를 영입하기 위해 오퍼까지 했던 바이에른


    랄프 랑닉의 거부 이후 FC 바이에른은 분명히 새로운 후보를 신속하게 재고 하고 고려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여른에 토마스 투헬의 뒤를 이을 감독으로 전 분데스리가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의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랑닉이 거부한 다음날 저녁부터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올리버 글라스너에게 연락을 했다.


    회네스와 루메니게 조차도 직접 글래스너에게 연락하여 제안을 고려하도록 했다.



    문제 : 글라스너가 이적에 열려 있는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가 분명히 계획을 반대하고 있었다.


    글래스너는 2026년까지 클럽에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글래스너 이적료로 100m 유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18m 유로만 제안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5/fc-bayern-irre-forderung-fur-neuen-fcb-wunschtr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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