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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PAS] 인도네시아, 월드컵 진출을 위해 선수 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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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3 18:35 6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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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3153.jpg [KOMPAS] 인도네시아,  월드컵 진출을 위해 선수 귀화 추진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2026년 월드컵 예선에서의 대표팀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계 선수인 마르턴 파에스, 칼빈 페르동크, 옌스 레이븐의 인도네시아 귀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은 2024년 6월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이라크, 필리핀을 상대한다. 


    마르턴 파에스는 지난 4월 30일에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이 FC댈러스의 골키퍼는 대표팀 합류를 위한 문서 작업중이다.


    한편 칼빈 페르동크와 옌스 레이븐은 귀화 작업 중이다. 축구협회는 두사람 모두 이달 안에 국적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구협회 회장 에릭 토히르는 Antara와의 인터뷰에서 3명의 선수를 월드컵 예선에 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에릭은 칼빈과 옌스 또한 월드컵 예선이 펼쳐지는 6월 이전에 국적 취득이 완료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취득이 된다면 예선전에 출전이 가능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칼빈 페르동크는 네덜란드 최상위 리그인 에레디비시의 NEC 네이메헌에서 뛰고 있다. 이 27세의 수비수는 아체출신의 아버지로부터 인도네시아 혈통을 받았다.



    한편, 옌스 레이븐은 네덜란드 2부 리그인 에이르스터 디비시의 FC도르드레흐트 에서 뛰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출신의 할머니로부터 인도네시아 혈통을 물려받았다.


    트랜스퍼 마크트 기준

    마르텐 파에스 1998년생 MLS, FC 댈러스 소속 골키퍼. 2024시즌 11경기 출장 16실점 3클린시트


    칼빈 페르동크 1997년생 에레디비시 NEC 네이메헌 소속 레프트백. 23/24시즌 32경기(1교체투입) 2골


    옌스 레이븐 2005년생 네덜란드 2부 도르드레흐트 소속 공격수,  U21 대회 10경기 2골



    https://bola.kompas.com/read/2024/05/13/09101748/pssi-upayakan-calvin-verdonk-jens-raven-bela-indonesia-di-kualifikasi-pi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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