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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그바르디올 : 누가 PK 키커인지 우린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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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2 03:35 82 0 0 0

    본문

    image.png [공홈] 그바르디올 : 누가 PK 키커인지 우린 알고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팀으로서
    또 다시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어려운 경기였다.
    그러나 우린 다시 우리가 누구인지 증명했으며,
    준비 돼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두 골과 클린시트를 기록해 기쁘다.

    우린, 내가 PK를 차도 되는 것인가에대해 논의했다.
    난 내가 차고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린 이미 누가 찰 것이지 알고있었다.
    결국, 훌리안이 차기로 결정났고,
    그가 골을 넣어 행복하다.

    골을 넣기위해 다른방식으로 경기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나의 폼은 매우 좋으며 시즌의 끝이 다가오고있다.
    이제, 세번의 경기만 남았다.
    그렇기에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물론, 우린 득실차에 대해 신경쓰고있으며,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나 아스날 역시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기에 쉽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전은 또 다른 결승전일 것이다.
    그곳에서 오직 한번뿐이 경기하지 않았지만, 매우 힘들었다.
    바라건대, 멋진 경기가 되길..
    그리고 우리에게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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