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그바르디올 : 누가 PK 키커인지 우린 알고있었다.
선심
2024-05-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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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뿐만 아니라 팀으로서
또 다시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어려운 경기였다.
그러나 우린 다시 우리가 누구인지 증명했으며,
준비 돼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두 골과 클린시트를 기록해 기쁘다.
우린, 내가 PK를 차도 되는 것인가에대해 논의했다.
난 내가 차고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린 이미 누가 찰 것이지 알고있었다.
결국, 훌리안이 차기로 결정났고,
그가 골을 넣어 행복하다.
골을 넣기위해 다른방식으로 경기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나의 폼은 매우 좋으며 시즌의 끝이 다가오고있다.
이제, 세번의 경기만 남았다.
그렇기에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물론, 우린 득실차에 대해 신경쓰고있으며,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나 아스날 역시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기에 쉽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전은 또 다른 결승전일 것이다.
그곳에서 오직 한번뿐이 경기하지 않았지만, 매우 힘들었다.
바라건대, 멋진 경기가 되길..
그리고 우리에게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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