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콤파니, 번리는 이번 시즌을 교훈 삼아야 합니다. > 스포츠 소식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번리의 강등이 확정되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빈센트 콤파니는 이번 시즌을 교훈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좋은 사람들, 열심히 일하는 선수들, 스탭 그리고 세대를 거쳐 클럽을 지지해온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이 매우 행운입니다. 우리는 매주 그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오늘 프리미어리그가 끝났지만 내일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경기는 이번 시즌 다른 팀들과 했던 것처럼 흘러갔습니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지막 패스를 놓쳤죠.”

“여기서 우울해 하거나 안타깝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기, 모든 시즌을 학습의 경험으로 삼는다면, 이는 우리의 게임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단계일 것입니다.”

https://metro.co.uk/2024/05/11/vincent-kompany-reacts-burnley-relegated-premier-league-20820743/

다음 시즌은 챔피언쉽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것은 한 챕터의 끝일 뿐, 이야기의 끝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