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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알레한드로 발데, 회복의 마지막 단계.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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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1 20:35 6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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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AS] 알레한드로 발데, 회복의 마지막 단계.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알레한드로 발데(20)는 이미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 힘줄 부상 회복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 수비수는 7월 8일 시작되는 프리시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쨌든 그의 유로 및 올림픽 출전은 완전히 배제되었다. 그리고 그가 당한 부상은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했으며,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었다. 당초 예상은 4개월 결장이었는데,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결국 완치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알레한드로 발데의 이름은 최근 클럽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다. 부상 때문이 아니라 큰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 가능한 레프트백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이미 올해 1월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부터 중요한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클럽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히한테스"가 보도했다.


    그리고 사실 현재 선수단에서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는 거의 없다. 이 모든 것에 우리는 왼쪽 풀백 포지션이 다음 시즌 많은 후보를 가질 수 있는 포지션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선, 이번 시즌 레반테에서 임대로 뛰었던 알렉스 바예(20)를 복귀시킬 계획이고, 발데와 에이전트를 공유하는 주앙 칸셀루의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또한 칸셀루처럼 본 포지션이 라이트백임에도 불구하고 왼쪽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엑토르 포트(17)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참고로 라스 팔마스에서 임대 중인 오른쪽 풀백 훌리안 아라우호도 복귀할 경우 동일 포지션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쿤데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 포지션 역시 "오버부킹"이 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인 발데와 계약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발데의 이적은 경제적으로 볼 때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모든 돈이 순수 수입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재정적 페어플레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클럽의 현금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바르셀로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선수를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즉, 매우 중요한 제안이 있어야만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젊은 선수를 이적시킬 수 있으며, 또한 선수의 동의 역시 있어야 가능하다.


    https://as.com/futbol/primera/futuro-incierto-para-ba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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