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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이 없는 PSG 外 뉴캐슬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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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1 18:35 8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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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CASTLE NOTEBOOK: PSG are NOT interested in signing Bruno Guimaraes, Toon have scouted a Belgian international defender, and how Eddie Howe got a nasty gash on his hand! | Daily Mail Online


    RihmdME1.jpg [데일리 메일]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이 없는 PSG 外 뉴캐슬 소식들


    2024/05/10, 크레이그 호프


    파리 생제르망은 이번 여름,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영입을 원하지 않고 있다. 


    본지는 이번주, 파리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PSG 수뇌부들이 이 뉴캐슬 미드필더 영입설과 관련된 언론 보도들의 빈도와 강도에 대해 깜짝 놀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PSG는 기마랑이스의 계약에 있는 £100m의 바이아웃 조항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원들은 이게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는데 있어서 단호했다. 


    실제로, 최근 축구계에서는 이러한 조항을 맞춰주는 것에 가치를 느끼는 구단은 없다. 그리고 선수의 주위에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소음이 발생하곤 한다. 


    뉴캐슬은 6월 30일에 이 조항이 만료되면 기마랑이스의 미래에 관한 추측들이 종식되길 희망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로 인해서 구단이 더 적은 규모의 제안에 노출될 수도 있으며, 잠재적으론 기마랑이스를 흔들 수도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지는 다음 시즌에도 그가 뉴캐슬 선수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GNO7IgSXMAEXBEH.jpg [데일리 메일]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이 없는 PSG 外 뉴캐슬 소식들

    벨기에 스타 주시 중 


    뉴캐슬이 풀럼에서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뉴캐슬이 벨기에 수비수, 제노 데바스트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할 수 있다. 


    영입팀 수장, 스티브 닉슨은 지난 3월, 웸블리에서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2-2 무승부를 지켜봤다. 20살의 데바스트가 교체되고 나서야 홈팀은 막판에 동점골을 넣을 수 있었다. 


    안더레흐트 센터백 데바스트는 그 날,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었다. 뉴캐슬은 그의 프로필을 좋아하고 있다. 


    벨기에의 정보원들은 그가 이번 여름에 떠날 수 있다는데 합의했고, 약 £15-20m의 이적료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웨스트햄과 이탈리아의 구단들도 관심이 있지만, 포르투갈 구단 스포르팅이 선두주자로 이야기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데바스트의 에이전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데바스트는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 6경기를 출전했고, 유로 2024에서도 대표팀의 일원이 될 예정이다. 동시에 그는 구단에서 이미 88경기를 출전했다. 


    그는 라이트백에서 기용될 수도 있다. 



    사우디 인 툰


    사우디 대표단은 금요일, 뉴캐슬 훈련장에 방문할 예정이다. 운동장 안팎에서 여러 계획에 속도가 붙고 있는 중이다. 


    본지가 파악하기로 사우디 국부 펀드의 대리인들은 CEO 대런 일스와 함께 구단의 벤톤 훈련장에 방문한다. 공동 구단주 아만다 스테블리, 메흐다드 고두시, 제이미 루벤 또한 이 도시에 있는 상황이다. 


    최근 며칠 동안, 전략 회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뉴캐슬 수뇌부들은 토요일, 브라이튼과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논의되고 있는 한 가지 주제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확장 또는 새로운 장소로 구장 이전을 위한 계획이 될 것이다. 정보원들은 모든 선택지들이 다 열려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지금 더 급한 일은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의 선임이다. 지난주, 본지에서 보도했듯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더기 프리드먼이 유력한 후보다. 


    하지만 공식 발표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이뤄질 수도 있다. 



    올리세 영입전


    팰리스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보자면, 앞으로 몇 주 동안 마이클 올리세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한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그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 복잡하고 다양한 조건들이 있지만, 이는 £60m만큼 높은 금액이 아니다.


    뉴캐슬도 22살의 올리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들도 이번 여름, 올리세의 영입을 위해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누가 페널티킥을 차야할까? 


    뉴캐슬이 이번 주말에 페널티킥을 얻는다면, 누가 차게 될까? 


    알렉산더 이삭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 중이다. 지난 토요일, 칼럼 윌슨은 후반전 페널티킥을 그에게 양보했다. 하지만 이는 필드 위에서 대화가 이뤄진 이후에 나왔다. 


    이삭은 이를 놓쳤다. 하지만 그는 이후 득점에 성공하면서 이번 시즌 자신의 리그 20번째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엘링 홀란드가 울브스를 상대로 4골을 넣으면서 이삭을 5골 차이로 앞서고 있는 상태다. 


    이렇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는 윌슨이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많이 받은 또 한 가지 질문은 - 누가 브라이튼전에서 선발 골키퍼로 출전할까? 이다. 내 모든 정보는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가리키고 있다. 



    그렇게 안정적이진 않은 에디


    골문 앞으로 향하지 않을 확실한 한 사람은 에디 하우다. 그는 손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어쩌다가 그랬을까? 집에서 DIY(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일)를 좀 하다가 그랬다. 그는 아들이 이 피가 다 뭐냐고 물었을 때, 이 상처에 대해 알아챘다. 


    그 이후, 이 뉴캐슬 감독은 이번 시즌을 위해서 그의 망치를 꺼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계속해서 그렇게 둘 것이다. 


    GMpSRq9WUAAcf6J.jpg [데일리 메일]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이 없는 PSG 外 뉴캐슬 소식들

    머피 계약 협상


    뉴캐슬은 센터백 알렉스 머피와 재계약에 대한 협상 중이다. 


    이 19살 선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경기를 교체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1년 내내 선수단에 있었다. 


    그의 기존 계약은 다음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재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머피는 2021년, 아일랜드 골웨이에서 영입되었다. 그리고 그는 곧바로 U-23팀 경기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에디 하우는 이 선수를 좋아하고 있고, 다음 시즌에 그는 임대를 떠나는 것이 허용될 수도 있다. 뉴캐슬에 부상 문제만 없었다면, 그는 1월에 임대를 떠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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