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텐 하흐의 대체자로서 랫클리프의 최우선 감독 후보는 앞서 글레이저에게 거절당했었다. > 스포츠 소식

랫클리프는 맨유의 감독으로 텐 하흐의 대신 그레이엄 포터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애슬레틱에 따르면, 21/22시즌 포터는 솔샤르의 대체자로 고려되었다.

그러나 글레이저는 당시 포터가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제안을 거절했다.

랫클리프에게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는 포터는 최근 아약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

만약 텐 하흐가 경질되고 포터가 다시 경쟁에 뛰어들 경우 이 공동 소유주들이 이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https://tribuna.com/en/news/manutd-2024-05-10-glazers-already-rejected-jim-ratcliffes-pick-to-replace-ten-hag-heres-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