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라] 타타 마르티노 "디 마리아와 계약할 방법이 없다"
선심
2024-05-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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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의 헤라르도 타타 마르티노 감독은 MLS 규제 제약을 이유로 인터 마이애미의 디 마리아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했다.
"이것은 특별한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우리 선수단이 이미 MLS 예산 범위 내에 있어 앙헬 디 마리아 나 다른 선수를 영입 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장이 열리려면 아직 두 달이 남았지만 MLS 규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와 같은 선수를 영입할 방법은 없습니다."라고 이번 주 금요일 현지 언론인에게 보낸 성명에서 아르헨티나 감독이 말했다.
이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이 벤피카 선수를 감독했던 61세의 감독은 규제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의 관점에서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앙헬 (디 마리아) 의 자질을 부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마르티노는 주장했다.
MLS는 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연봉 상한선을 부과하므로 마이애미에 디 마리아 같은 연봉이 높은 다른 유명 축구 선수들이 합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벤피카는 36살의 선수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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