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시즌을 우울한 기분으로 끝내고 싶지 않은 안토니가 난해한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만을 득점한 맨유의 윙어 안토니는 등짝에 새로운 타투를 새겨넣었다.
다른 타투들보다도 자신의 맨유에서의 득점을 기념하기 위해 본인의 얼굴을 새겨넣은 것이 눈에 띈다.
2022년 £86m의 이적료로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해온 안토니지만, 이후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22/23시즌 11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시즌의 성적은 그가 퇴보했음을 보여준다..(37경기 3골 2어시)
https://tribuna.com/en/news/manutd-2024-05-10-antony-gets-tattoo-of-his-own-face-ahead-of-crunch-arsenal-c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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