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갑작스럽게 논란 중인 레알-뮌헨 주심 영상
선심
2024-05-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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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마르치니아크 심판이 등장한 라커룸 영상은 소란을 더욱 더 크게 만들었다. FC 바이에른과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폴란드 심판이 불명예스러운 역할을 한 후, 심판 락커룸 내부의 민감한 모습이 찍한 짧은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었다.
우선, 자세히 살펴보면, 16초짜리 영상이 뭐가 충격적인 것인지 매우 의문스럽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문제의 영상에는 바이에른에게 불리한 상황을 안겨준 마르치니아크 주심이 라커룸에서 동료 심판들과 웃으며 손짓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장면에서 많은 팬들이 꼽는 중요한 디테일 : 레알 마드리드 로고가 새겨진 파우치 가방
전 독일 스타 심판인 마누엘 그레페도 해당 클립을 배포하고 코멘트를 남겼다. “파우치 백 게이트는 현명하지 않다! "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샤 팬 계정인 "Zona Blaugrana"를 통해 널리 배포된 이 클립은 작성자가 직접 언급했듯이 최신 버전은 아니지만 몇 년 전의 것이다.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2021년 11월 20일 폴란드 리그 경기 중 찍힌 영상이다.
또한 중요한 점은 팬 아이템이 실제로 주심의 것인지, 아니면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심판들의 것인지 완전히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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