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헤타페는 그린우드를 지키고 싶다.
선심
2024-05-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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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의 회장 앙헬 토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한 메이슨 그린우드를 다음 시즌에도 기용하고 싶다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원 소속팀으로의 복귀가 불투명한 그린우드를 두고 앙헬 토레스는 현지 라디오를 통해
“선수 본인과 그의 부모님, 맨유가 허락한다면 1년 더 여기 남을 것이다.”
“맨체스터 현지 소식에 의하면 맨유는 그린우드에 대해 만족스러운 오퍼가 온다면 팔고싶어 한다고 들었다.”
“우리 스텝들은 그에 대해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으며 아마 적어도 겨울까진, 길면 풀시즌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고 선수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맨유는 그린우드를 더 이상 팀 내 전력으로 보고있지 않으며 지난 2월 구단주인 짐 랫 클리프는 그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32경기 10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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