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막스 에베를 심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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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베를은 바이에른이 베르나베우에서 패한 뒤 믹스트 존에서 화를 냈다. 초점은 뮌헨의 연장전 가능성을 박탈한 경기의 흥미진진한 한 장면에 있었다.
인저리 타임 13분, 시몬 마르시니악 주심이 이끄는 심판팀은 누세르 마즈라위가 길게 공을 보냈고 잠시 후, 토마스 뮐러가 세컨 뽈을 마티아스 데 리흐트 에게 헤딩했고,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공을 골문 안으로 직접 연결했다. 그러나 심판은 휘슬을 불었고 이는 VAR이 더 이상 개입할 수 없음을 의미했다. 그리고 마즈라위가 공을 패스했을 때 분명히 옾사가 아니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설명할 것이 없이다. 설명할 것이 하나도 없다. VAR이 시행한지 몇 년이나 되었나? 이 오프사이드 규칙은 몇 년 동안 존재했었나? 그것이 매우 이상하고 의심스럽다." 라고 믹스트 존에서 에베를은 큰 소리로 이야기 했다.
심판의 사과를 거부한 에베를
에베를은 계속해 "그가 휘슬을 불었기 때문에 어떤 비디오 어시스턴트도 개입할 수 없었다. 심판은 그것이 자신의 실수라고 말했다. 그러나 빌어먹을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라고 말했다. 데 리흐트 또한 심판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마즈라위와 뤼디거 사이의 상황이 얼마나 가까운지를 간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렇게 말했다. 미안하다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라고 데 리흐트는 말했다.
에베를은 이러한 사과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논리적으로 이것은 실수다. 우리 모두는 축구 규칙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어떤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끝까지 진행하고 그리고 나서 확인해야 했다."
"모든 사람들이 독일 클럽의 결승전을 원했지만 폴란드 심판들만이 원하지 않았다. 따라서 결승에서 나는 BVB에게 행운을 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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