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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 토트넘의 저주: 스퍼스 U21이 프리미어리그2에서 1위임에도 우승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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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8 04:35 7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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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TB] 토트넘의 저주: 스퍼스 U21이 프리미어리그2에서 1위임에도 우승하지 못한 이유

    세상의 거의 모든 저주는 두 가지 저주 앞에 굴복한다: 해리 케인과 토트넘


    그리고 그 저주는 무척이나 강해보인다.


    토트넘은 21세 이하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 등극을 놓쳤다.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공식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은 2008년 첼시와의 리그컵에서 우승한 것이었다. 마지막 리그 우승은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번 시즌에는 기술적으로(?) U21 디비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의 젊은 재능들은 웨인 버넷의 지도 아래 20경기에서 14승 2패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승점 46점을 획득했다.


    image.png [TB] 토트넘의 저주: 스퍼스 U21이 프리미어리그2에서 1위임에도 우승하지 못한 이유


    이는 통상적으로 21세 이하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다른 형식이 도입되었다. 


    프리미어리그2는 이제 더 이상 승격(상위 디비젼)이나 강등(하위 디비젼)이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26개 팀이 모두 같은 디비전에 배치되어 각각 20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상위 16개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이 결정된다.


    1 시드를 받은 토트넘은 16강에서 16위를 차지한 아스톤 빌라와 단판 승부로 16강에서 맞붙게 된다(승리)
    여기서 리그 순위가 가장 높은 팀은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이점을 누릴 있다. (다음 상대는 리버풀)



    https://tribuna.com/en/news/football-2024-05-07-tottenham-curse-in-action-why-spurs-u21-didnt-win-premier-league-despite-being-firs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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