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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몹]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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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7 20:35 8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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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29267.webp.ren.jpg [스포츠몹]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역사적으로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팀들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역대 최고의 아르헨티나 XI에 속하는 스타들의 이름을 알고 싶다면 오늘 기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하라.

    세 번의 월드컵 우승과 여러 차례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높은 수준의 세계적 명성을 지닌 많은 축구선수들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누렸다.

    잊을 수 없는 아르헨티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 외에도 아르헨티나 축구에는 다른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있었다. 아르헨티나가 그동안 배출한 수많은 뛰어난 축구선수들 중에는 익숙한 선수도 있고, 낯선 이들도 있다.

    당신이 열렬한 축구 팬이라면 기사를 읽기 전에 마음속으로 역대 최고의 아르헨티나 BEST XI 명단을 상상하고 풍부한 커리어를 가진 스타의 이름을 끄적였을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선택한 명단이 우리 목록에 언급된 것들과 동일한지 확인해 보라.

    아르헨티나 역대 BEST XI

    오늘 기사의 내용은 아르헨티나 역대 BEST XI 목록에 대한 개요이다. 여기에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일부 이름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다른 이름은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우발도 피욜

    1000029268.webp.ren.jpg [스포츠몹]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엘 파토라는 별명을 지닌 그는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XI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한 명이다. 前 아르헨티나 골키퍼인 그는 1974년, 1978년, 1982년 세 번의 월드컵에서 자국 대표팀을 대표한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처음 두 번의 참가 속에서 그는 팀과 함께 1회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했다. 피욜은 1986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도 출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최종 대표팀에는 뽑히지 않았다.

    20년간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에서 보냈던 피욜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플라멩구에서 뛰기도 했다.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피욜은 최고의 골키퍼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역대 최고의 아르헨티나 XI 목록에 올릴 자격이 있다.

    하비에르 사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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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의 팬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아이돌의 이름, 하비에르 사네티. 

    사네티는 이탈리아의 거대 구단 인테르에서 보낸 20년 동안 세리에 A 5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4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여러 트로피를 획득했다. 그것은 그의 모든 업적이다. 또한 그는 UEFA 컵과 클럽 월드컵을 우승하기도 했다.

    그의 국가대표 명예는 그의 구단 기록만큼 많지는 않지만, 사네티는 145회의 국가대표 출전으로 아르헨티나 최다 출전 순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그는 풀백으로서 양쪽 측면 두 곳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축구선수였다.

    그의 수준은 매우 높았기 때문에 은퇴 후 인터 밀란은 등번호 4번을 영구결번하고 그에게 부회장직을 부여했다. 이는 사네티가 아르헨티나 역대 XI 중 한 명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다니엘 파사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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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2회 우승 속에 뚜렷한 역할을 했던 선수.

    아르헨티나 선수로서 월드컵 들어 올리고 홈그라운드에서 주장으로서 큰 성공을 거둔 파사레야는 강인한 개성을 지녔었다. 뛰어난 짜임새로 팀원은 물론 상대로부터도 많은 존경과 관심을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그를 견고한 태클을 갖춘 포백의 벽으로 기억한다. 경기장에서 그의 포지션은 센터백이었고, 뛰어난 태클 능력을 소유함으로써 그는 구단 레벨에서 뛰었던 447경기 중 144골을 득점했었다.

    그는 70차례의 국가대표 무대에도 출전해 22골을 남겼다. 자신의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찬사를 받은 파사레야는 FIFA에서 선정한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125인 중 한 명이 되었으며, The Times가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 50인 목록 중 36위를 차지했다. 

    오스카 루게리

    1000029271.webp.ren.jpg [스포츠몹]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오스카 알프레도 루게리는 아르헨티나 역대 XI 중 한 명이 될 만큼 놀라운 활약을 펼친 또 다른 전설이다. 수비수였던 그는 국가대표 무대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여기에는 1986 FIFA 월드컵, 두 ​​차례의 코파 아메리카, 1992 킹 파드 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우승을 거둔 것이 포함된다.

    루게리는 선수 시절 동안 보카 주니어스, 레알 마드리드, 벨레스 사르스필드, 안코나를 비릇한 여러 구단에서 뛰었다. 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공은 아르헨티나 구단 리버 플레이트에서였다. 그가 이룩한 업적들로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코파 인터아메리카나, 인터컨티넨탈 컵으로 1986년에 모두 획득했다. 

    그의 두 가지 주요 특성인 상대 선수들 앞에서의 공중볼 능력과 터프한 플레이 스타일은 그가 아르헨티나 최고의 수비수들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했다.

    실비오 마르솔리니

    1000029272.webp.ren.jpg [스포츠몹]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11의 다음 목록에 있는 축구선수는 2020년 7월 17일에 사망한 선수로, 젊은 축구 팬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다. 前 아르헨티나 축구선수는 페로 카릴 오에스테, 보카 주니어스에서 커리어를 보냈고 보카에서 뛰며 전성기를 누렸다.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아르헨티나 레프트백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마르솔리니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1962 FIFA 월드컵과 1966 FIFA 월드컵을 포함하여 두 번의 토너먼트에서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마르솔리니는 대회 최고의 레프트백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1960년부터 1969년까지 9년 동안 국가대표 무대에 출전한 마르솔리니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28경기를 출전했다.

    은퇴 후 그는 새로운 역할을 시작했으며 감독으로서 축구계에 계속 참여했다. 그가 보카 주니어스 감독을 맡았던 시기는 아르헨티나의 레전드이자 슈퍼스타 선수인 디에고 마라도나의 활약 시기와 일치했다.

    페르난도 레돈도

    1000029273.webp.ren.jpg [스포츠몹]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XI에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를 포함하여 테네리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밀란 등 여러 팀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은퇴한 축구선수 레돈도가 포함된다.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재능 있는 선수로 잘 알려진 레돈도는 10년 동안 라 리가에서 뛰었으며 대부분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돈도는 그들과 함께 하는 동안 라 리가 2회 우승, 2003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여러 영예를 얻었다. 2004년, 여러 번의 부상으로 인해 많은 한계를 겪었던 레돈도는 이탈리아 밀란에서 선수 커리어를 마감했다. 

    레돈도는 1992년부터 1997년까지 7년 동안 국가대표 무대에서 활약했고, 1994 월드컵에서 자국을 대표했다. 1992년 킹 파드 컵과 1993 코파 아메리카 우승 또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뛰면서 얻은 두 가지 다른 성과이다.

    창의적인 패스, 뛰어난 시야, 전문적인 기술, 긴밀한 왼발 컨트롤 등 그의 플레이 스타일 특성은 중원에서 팀의 페이스를 조정하는 능력을 부여했으며 90년대 레알 마드리드의 저명한 선수로서 자신을 변모시켰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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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 플레이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축구 선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XI 중 한 명이다. 마스체라노는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센터백으로도 활약했다. 코린치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버풀, 바르셀로나, 허베이 화샤 싱푸,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뛰었으며 그의 첫 프로 영예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뛸 때였다.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전을 획득한 후, 마스체라노는 자신의 두 번째 팀인 코리치안스에 입단하여 첫 시즌 브라질 세리에 A에서 우승했다. 몇 가지 특이한 조건으로 프리미어리그 구단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계약했지만 마스체라노는 그곳에서 빛나는 시간을 보내지 못했고 임대로 리버풀에 합류하며 과거를 만회했다.

    리버풀에서 뛰면서,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고, 그 후 그들과 £18.7m의 완전 이적 계약을 맺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 중앙 수비수로의 포지션 변경은 5번의 라 리가 우승,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2번의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가져오게 했다.

    구단 레벨에서 주목할 만한 커리어 외에도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147차례 출전했으며, 이는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다 출전 축구선수로 기록을 올렸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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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레도 스테파노 디 스테파노 라울에는 강력한 파워, 스피드, 기술을 소유한 다작의 공격수였고 2014년 7월 7일에 사망하였다.

    선수 은퇴 후 그는 감독직을 시작하였고 발렌시아, 스포르팅 CP, 보카 주니어스, 리버 플레이트와 같은 많은 팀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그러고 1990-91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끝으로 감독직을 마무리 지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뛰어난 체력, 창의성, 전술적 다재다능함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성공은 그에게 더 많은 명성을 안겨주었다.

    디 스테파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지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스페인 국가대표로서 국가대표 무대에 주로 출전했고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에서는 출전 횟수가 적었다.

    그는 스페인,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각각 31번, 4번, 6번 출전했는데, 그의 최다 득점은 스페인에서 31골이었다. UEFA 회장이었던 미셸 플라티니는 그를 "전설들의 전설,"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또한 쥐스트 퐁텐과 에우제비우는 그를 축구 역사상 "가장 완벽한 축구선수,"라고 말했다.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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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팬이든 아니든 축구계에서 잘 알려져 있고, 재능이 넘치며, 프로페셔널한 선수로서 메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큰 축구 팬이고 축구계 관련 이벤트를 팔로우하고 있다면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XI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쉽게 예상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이자 현 MLS 마이애미의 공격수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사실상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8개의 발롱도르 수상과 6개의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은 그의 커리어 중 일부에 불과하다.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 메시의 프로 커리어 전체는 10개의 라 리가 타이틀, 7개의 코파 델 레이 타이틀, 4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함께했다. 그 영예 속에서, 그는 구단 기록인 35개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단일 시즌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으며 라 리가와 유럽 기록을 세운 그는 바르셀로나의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새겼다.

    그의 뛰어난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최소한 하나의 별도 기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대신 라 리가 474골, 라리가 및 유럽 리그 단일 시즌 50골, 라 리가 최다 해트트릭 36골 등 그의 프로페셔널함을 가늠하는 훌륭한 척도가 될 득점 부문 기록 숫자만 제시했다. 라 리가 기록만.

    디에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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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는 프로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었고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그를 아르헨티나 역대 XI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20세기 FIFA 선수상을 수상한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인 마라도나는 뛰어난 시야, 지능적인 패스, 훌륭한 볼 컨트롤, 그리고 정확한 드리블 기술과 같은 하이라이트 된 특징들과 함께 개성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었다. 마라도나의 플레이 중 뛰어난 지략과 기술로써, 그는 팀의 전반적인 성과에 영향을 미쳤고 득점에 대한 안목도 가지고 있었다.

    이 아르헨티나 전설은 프로 커리어 491경기에 출전해 소속 구단에서 259골을 넣었다. 국가대표 무대에서 그의 활약도 눈부셨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91경기에 출전하고 34골을 남긴 것은 그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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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XI 목록에 오른 마지막 선수는 앙헬 가브리엘 및 바티골이라는 별명을 지닌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이다. 바티스투타는 1988-89 시즌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시즌 동안 24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은 뒤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하였고 한 시즌 간 활약하며 이후 보카 주니어스, 피오렌티나, 로마, 인터 밀란, 알 아라비를 거쳤다. 9년 동안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하며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바티스투타는 통산 444경기에 출전해 축구계에 248골을 남겼다. 

    그러나 국가대표 무대에서 그의 플레이는 구단만큼이나 눈부셨다. 77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해 54골을 넣었다. 따라서 그가 아르헨티나의 역대 최다 득점자였던 것은 매우 타당하다. 2016년 리오넬 메시가 깨기 전까지 그는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3번의 FIFA 월드컵에 참가하고 10골을 터뜨린 바티스투타는 월드컵 역대 득점 8위에 올랐다. 서로 다른 월드컵에서 두 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일한 축구선수인 그가 아르헨티나 역대 XI에 속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자국 국가대표팀에서 1991년과 1993년 연속 코파 아메리카 우승, 1993 아르테미오 프란키 트로피, 199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들어 올리며 다양한 영예와 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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