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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루메니게 "책임자들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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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7 19:35 65 0 0 0

    본문

    skysport_de-rummenigge-fc-bayern_6479215.jpg [하늘운동] 루메니게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FC 바이에른의 책임자들에게 감도을 찾을 때 좀 더 신중할 것을 촉구했다. 


    루메니게 자신은 지난 2021년에 CEO직을 사임하면서 더 이상 클럽의 현 문제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68세의 그는 스페인 신문 AS와의 인터뷰에서 후임자들에게 "하지만 다시 조금 더 신중해져야 한다고 권고한다" 라고 말했다.


    뮌헨은 시즌을 끝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과 이별하기로 결정한 이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최근 사비 알론소 (바이엘 레버쿠젠), 랄프 랑닉(오스트리아) 등 일부 선호했던 후보들이 연달아 거부했다. 감독 수색에 대한 많은 정보가 언론에 반복적으로 게재되었다.


    모든 움직임이 신문에 나와선 안된다


    루메니게는 이를 비판하며 2013년 자신과 당시 클럽 회장이었던 울리 회네스가 진행한 펩 과르디올라 영입을 언급했다. 루메니게는 "펩과 계약했을 때 총 6개월 동안 작업을 진행했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알지 못했다" 라고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하지만 다음 움직임이 매일 모든 신문에 보도되어서는 안된다."



    분데스리가에서 실망스러운 한 해를 보낸 뮌헨은 팀을 더욱 발전시킬 감독을 원하고 있다. 수 많은 거절 끝에 현재 에릭 텐 하흐가 가능한 후보로 추측 되고 있다. 54세의 이 네덜란드인은 2025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직을 유지하지만 성공하지 못하면 조기 사임해야 한다. 맨유는 월요일 저녁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4-0으로 패했고 내년 유로파리그 참가 기회를 놓칠 위험에 처해 있다. 텐 하흐가 이끄는 팀은 이미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발되었다.


    FC 바이에른은 아직 그렇게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의 뒤를 이어 2위에 있으며, 챔스에서 뮌헨은 수요일(오후 9시)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승리를 축하하고 싶어한다.


    루메니게는 리그 타이틀을 놓치는 것은 드라마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클럽이 앞으로 다시 연속성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우리는 현장과 경영진 모두에서 우리의 방향에서 약간 벗어났다." 라고 말했다.


    "FC 바이에른은 모든 수준에서 항상 차별화되었던 안정성을 회복해야 한다. 울리, 프란츠와 같은 사람들이 100년 동안 이 배의 키를 쥐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 느낌으로는 선두 자리에서 그렇게 오래 지속하는 것은 어렵지만 FC 바이에른은 연속성의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karl-heinz-rummenigge-spricht-ueber-trainersuche-des-fc-bayern/13130950/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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