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바이에른 담당 의사에게 수술 받은 루카스 에르난데스
선심
2024-05-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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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지난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파리에서 뛰기 전 오랫동안 FC 바이에른에서 활약한 그는 토요일에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PSG의 담당 의사가 아니라 뮌헨의 담당 의사인 크리스티안 핑크 박사로부터 받았다. 이는 파리지앵의 성명을 통해 밝혀진 사항이다.
따라서 수술 오스트리아에서 이루어졌으며 "성공적"이었다. FC 바이에른에서 일하는 외과 의사는 지난 2019년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때 그의 무릎 수술을 집도했었다.
또한 지난 2022년 11월, 핑크 박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른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된 프랑스인을 수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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