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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 하비 엘리엇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면 속상하지만,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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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6 18:35 5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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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TB] 하비 엘리엇

    하비 엘리엇은 오늘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멋진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이 4-2로 승리했습니다. 또한 코디 학포가 득점할 수 있도록 멋진 크로스를 넣기도 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오늘 경기장에서 최고의 선수는 아니더라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 엘리엇이 충분한 시간을 뛰었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MOT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는 뛰어났으며 오늘처럼 지배적이어야합니다. 환상적인 골이었어요. 정말 좋아요. 다 좋았어요.”

    여름에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난 후에도 엘리엇을 지켜볼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지켜볼 것이고 즐길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엘리엇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로 임팩트 있는 서브 자원으로 활약하며 토트넘전을 포함해 단 9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21세의 엘리엇은 이번 시즌 벤치에서 23번 출전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자신의 출전 시간 부족에 대해 클롭 감독과 이야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가서 축구를 하는 것, 특히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면 속상하고 짜증나지만 팀을 위해 내가 출전하면 영향력을 발휘하고 선발로 나서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마 마지막에 그 대화를 나눌 수 있겠지만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저 영광이고 감독님이 제게 주신 모든 기회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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