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 에릭 텐하흐를 다시 주목하는 중 > 스포츠 소식

By 케리 하우 &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 멜리사 레디

랄프 랑닉의 거절 이후 바이에른은 여전히 몇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에릭 텐하흐이다.

텐하흐는 이미 리스트에 올라와 있으며, 몇 주 전 바이에른과 그의 경영진 사이에 논의가 있었다. 텐하흐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관심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았지만, 둘 사이에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텐하흐는 2025년까지 맨유에서 계약을 이행하기를 원하지만, 맨유의 새로운 경영진은 아직 여름에 그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다.

텐하흐가 여름에 맨유를 떠나야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면 그는 바이에른으로 향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여름에 맨유를 떠날 경우 두 가지 구체적인 문의를 받았다.

텐하흐 외에도 훌렌 로페테기 또한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하지만 로페테기는 현재 웨스트햄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