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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 바르셀로나는 형편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클럽 프로젝트를 이끌 "유일한 사람"은 차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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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6 07:00 8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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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BU] 바르셀로나는 형편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클럽 프로젝트를 이끌

    FC 바르셀로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차비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히 강하며, 팀이 최근 지로나에 패해 2위 자리를 탈환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비의 감독직을 빼앗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스포르트의 페란 코레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차비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의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이끌 것이라고 확인되었다.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지 몇 달 후, 차비는 자신에게 다음 시즌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힘이 있다고 판단했고, 유임을 결정했다.


    차비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


    지로나전 패배 이후 라포르타 회장은 분명 불만을 표출했지만, 차비와 코칭 스태프는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끌 것이라는 클럽의 신뢰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라포르타 회장은 라파 유스테, 데쿠, 엔리크 마십, 알레한드로 에체바리아와의 회의에서 패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지로나전 패배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의 분노는 스코어가 2-2가 된 후 집중력을 잃은 듯한 선수들을 향한 것이었다. 그 직후 팀은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두 골을 실점했다.


    image.png [BU] 바르셀로나는 형편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클럽 프로젝트를 이끌

    단합을 원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비록 우승 없이 시즌을 마감하게 되겠지만, 실패감 속에서 단합을 강조하며 최대한 힘차게 시즌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리그 4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모두 승리해야 하며 지로나가 최소 한 경기에서 미끄러지기를 바라야 최소한 2위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를 달성하게 되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출전 자격을 얻게 되며, 클럽은 하나의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와 상당한 재정적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데쿠와 다른 사람들은 차비가 팀을 위해 계획하는 중요한 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여기에는 여러 플레이어와의 이별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조정은 회장의 비전과도 일치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음 시즌 성과를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https://barcauniversal.com/barcelona-see-xavi-the-only-one-to-lead-club-project-despite-poo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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