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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옌스 레만, 더 인빈시블 상표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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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4 17:35 6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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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_de-lehmann-arsenal_6542278.jpg [하늘운동] 옌스 레만, 더 인빈시블 상표권 등록

    아스날은 20년 전 영국 축구의 역사를 썼다. "The Invincibles"로서 아스날은 시즌을 패배 없이 보냈으며 그들은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이 되었다. 이 기념일 직전에 아스날의 전 골키퍼 옌스 레만이 더 인빈시블을 상표권 등록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03/2004 시즌, 아르센 벵거는 아스날에서 최고의 걸작을 달성했다. 구너들은 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전체 시즌을 보냈다. 26승 12무로 거너스는 잉글랜드 축구의 왕좌를 차지했다. "무적"이 탄생했다. 이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아스날을 제외하고 어떤 프리미어 리그 팀도 현재까지 무패 우승을 달성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올해로 "더 인빈시블은"는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클럽의 책임자들은 아마도 그 명칭에 대한 상표권을 고려할 때 그다지 기쁘지 않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번 역사적인 시즌 동안 아스날의 골키퍼였으며 38경기에서 21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옌스 레만은 지난 2022년 £30,000에 "The Invincibles"라는 명칭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




    TheInvincibles.jpg [하늘운동] 옌스 레만, 더 인빈시블 상표권 등록



    이 행동으로 레만은 이전 클럽을 놀라게 했다. 그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20주년이 가까워질수록 "무적"이라는 이름이 점점 더 대중화되었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전에는 누구도 권리를 소유하지 않았으며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레만은 아스날을 고소할 것인가?


    아스날은 현재 "인빈시블" 이라는 브랜드로 상품 판매를 통해 이익을 얻고 있다. 레만은 이를 이해하지만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브랜드명을 인수한 뒤 벵거를 비롯해 전 팀원 27명과 코칭스태프 12명으로 구성된 회사를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모두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레만은 말했다. "회사가 수입을 받고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익을 얻으면 자선 활동도 할 것이다."



    이 참가자들이 이전 클럽을 상표권 침해로 고소하는 데 찬성한다면 레만은 법적 절차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jens-lehmann-hat-sich-die-namensrechte-an-the-invincibles-gesichert/13128485/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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