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의 16세 스트라이커 "오스카르 기스타우"와의 계약 갱신에 가까워졌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BU]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의 16세 스트라이커 "오스카르 기스타우"와의 계약 갱신에 가까워졌다.

    profile_image
    선심
    2024-05-03 22:35 77 0 0 0

    본문

    image.png [BU]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의 16세 스트라이커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재능 공장인 라 마시아가 계속해서 엘리트 유망주들을 배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카탈루냐 구단은 이번 시즌에 이미 많은 자국 유망주들을 배출했지만, 1군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아카데미의 떠오르는 스타 중 한 명인 오스카르 기스타우는 득점에 대한 안목이 뛰어난 선수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그는 언젠가 바르셀로나의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선수이다.


    재계약 추진 중


    선수 측근의 소식통에 따르면 16세의 보석 같은 선수인 오스카르 기스타우와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한다.


    기스타우와 바르사는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이미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기스타우는 바르사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바르사가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다른 명문 구단들의 제안을 거절했다. 선수와 구단의 공통된 시선은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고무적인 신호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그는 곧 바르사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시즌에 후베닐 A 팀의 일원이 될 수도 있다.


    유일무이한 재능


    기스타우는 파워풀한 체격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센터 포워드이다.


    빠르고 강하며 타고난 골잡이인 동시에 동료들을 이용한 측면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며 놀라운 적응력도 갖추고 있다.


    공격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수비적으로도 팀 구조에 따라 압박을 가하는 선수이다.


    기스타우는 햄스트링 힘줄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결장할 예정이지만, 몇 달 안에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어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투어에서 자신의 재능을 더 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arcauniversal.com/revealed-barcelona-close-to-renewing-16-year-old-strikers-contract/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빌트] 김민재, 투헬 디스

    주심 18시간 48분전 13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