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첼시, "메시뉴" 영입 위해 €30+25m 준비 > 스포츠 소식

2023년 첫 성인무대 데뷔전을 가진 윌리앙은 곧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엔드릭과 함께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 중이며, 지금까지 총 12번의 경기에 출장했다. 윌리앙은 카푸, 히바우두, 가브리엘 제수스의 뒤를 이어 파우메이라스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는 브라질리언이 될 수도 있다.

윌리앙의 영입을 두고 첼시는 아스날, PSG, 바르셀로나와 경합하고 있지만, 설령 영입전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첼시는 윌리앙을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고용법 상 윌리앙과 같은 어린 선수는 18살이 되어야 팀에 정식 합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