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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 차비와 데쿠의 여름 이적 시장 우선 순위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바르사는 키미히를 가장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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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2 20:35 5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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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BU] 차비와 데쿠의 여름 이적 시장 우선 순위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바르사는 키미히를 가장 선호한다.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동적인 클럽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선수 영입에 대한 큰 꿈을 꾸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매각에 대한 압박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떠날 선수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바르셀로나가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가 최우선 순위이다.


    공통된 목표


    문도 데포르티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클럽의 스포츠 디렉터 데쿠와 차비 감독은 이번 여름에 보강해야 할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경영진은 다양한 후보군 중 29세의 요주아 키미히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그의 경험과 다재다능함, 신체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키미히는 지난 수년간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뿐만 아니라 풀백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유능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그런 의미에서 키미히의 영입은 카탈루냐 구단에게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차비는 키미히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키미히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결정해야 할 문제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29세의 선수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결국 그는 바이언의 주장이자 경기장의 기둥 중 한 명이다.


    따라서 결정권은 키미히에게 있다. 한편으로 그는 현재 소속팀과 계속 함께 하면서 6월에 새로운 감독의 부임 가능성을 기다릴 수 있다.


    다른 선택지는 재계약을 거부하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우상이라고 언급한 차비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구단을 설득하는 것이다.


    어쨌든 키미히는 6월 14일 유로가 시작되기 전 이 딜레마를 해결하고 결정을 내리길 원하고 있다.


    https://barcauniversal.com/barcelona-determine-their-priority-signing-following-xavi-and-deco-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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