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unaUA] 랄프 랑닉 : 대표팀 잔류가 바이에른의 제의에 대한 거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선심
2024-05-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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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표와 바이에른에 대한 제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금의 전 오스트리아의 감독으로서 진심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에 대한 거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를 비롯한 대표팀은 유로 2024라는 공동의 목표를 앞두고 있고 이를 위해 잔류라는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을 분명히하고 싶습니다."
앞서 바이에른은 랑닉에게 2027년까지 유효하며 이적 권한도 크게 부여한 감독직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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