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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래프] 올리버 아블라스터를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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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2 08:35 59 0 0 0

    본문

    Sheffield United transfer news: Premier League vultures circle for Oliver Arblaster after relegation (telegraph.co.uk)


    fEYGkXjr.jpg [텔레그래프] 올리버 아블라스터를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2024/05/01, 제임스 더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올리버 아블라스터(Oliver Arblaster)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중에는 아스톤 빌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포함되어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주말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었다. 이제 그들은 이번 여름, 많은 구단들이 탐내는 이 잉글랜드 U-20 국가대표를 지키기 위한 경쟁에 직면했다.  


    프리미어리그 스카우터들은 아블라스터의 발전을 면밀히 주시해오고 있었다. 심지어 그는 지난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4-2 패배에서 주장을 맡기도 했었다. 이는 그의 7번째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었다. 그는 주말 뉴캐슬 원정에서도 주장을 맡았었다. 


    20살의 아블라스터는 이번 시즌 전반기 동안 리그원 포트 베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었다. 이후 지난 2월, 그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8년 6월까지 4년 재계약에 서명했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3월 초,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64분에 아블라스터에게 프리미어리그 데뷔 기회를 제공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이미 6-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후 그는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을 하고 있다. 비록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수비형 미드필더는 온 더 볼 퀄리티, 침착함, 그리고 활동량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에도 그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와일더는 챔피언쉽에서 그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지난 수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와일더는 아블라스터가 "그의 나이대에서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안필드 원정 3-1 패배와 첼시전 2-2 무승부에서 이 어린 선수가 보여준 성숙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최상위 레벨에서 - 리버풀의 압박을 상대로도 - 그의 퍼포먼스는 놀라울만큼 꾸준했습니다," 와일더는 말했다. 


    "그는 첼시의 £200m의 재능을 상대로도 경기장 위에서 최고였습니다. 그는 브렌트포드 원정에서도 좋았고, 그건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그는 번리를 상대로도 좋았고,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에릭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도 있는 특별한 아이[코비 마이누]를 상대하면서 공이 있든 없든 정말 좋은 판단을 내렸고, 끝까지 경기를 잘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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