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드 태클] 하피냐 대체자로 치한코우 노리는 바르셀로나
선심
2024-05-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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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Fichajes의 보도에 따르면 빅토르 치한코우는 바르셀로나의 관심 대상이라고 한다. 26세의 그는 지금까지 지로나에서 훌륭한 라 리가 시즌을 즐겨왔다. 그리고 블라우그라나는 하피냐가 여름 이적 기간에 떠날 경우 그의 대안을 확보하려고 할 것이다.
빅토르 치한코우는 2023년 1월 디나모 키예프에서 지로나에 합류한 이후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 우크라이나 국가대표는 조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디나모 키예프에서 성장기를 가졌다.
지로나로의 이적은 26세의 그에게 유익했다. 그는 지난 12개월 동안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이들 중 한 명이었다. 그의 공격포인트 수치는 많이 높진 않지만 (29경기 6골 4도움), 치한코우는 지로나가 2023/24 라 리가 시즌의 오랜 기간 동안 타이틀에 도전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였다.
한편, 지로나 FC에서 치한코우의 발전은 눈에 띄었으며 유럽 전역의 여러 유명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는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등 유럽의 거대 구단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바르사는 이 지로나 윙어를 갖기 위해 곧 공세를 가할 수도 있다.
빅토르 치한코우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디펜딩 라 리가 챔피언은 심각한 재정 상황 속에서 여름 이적 시장을 계획하고 있다. 블라우그라나는 여러 계약을 위한 움직임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몇 명의 고가치 선수들과 헤어져야 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하피냐는 방출에 직면할 잠재적인 후보로 떠올랐다.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의 이적으로 상당한 금액을 회수하는 동시에 두 건의 영입에 대한 자금을 보탤 것이다. 따라서 치한코우는 카탈루냐 구단에서 이 브라질리언 국가대표를 대체할 실행 가능한 타깃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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