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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SPORT] 웨스트햄의 여름 엑소더스 外 래쉬포드, 켈리, 아흐터베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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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1 22:00 6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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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 United"s stance on Marcus Rashford revealed, West Ham exodus, Eddie Howe to reunite with £13m defender and Anfield backroom uncertainty | talkSPORT


    BCFeVmmz.jpg [talkSPORT] 웨스트햄의 여름 엑소더스 外 래쉬포드, 켈리, 아흐터베르흐

    2024/04/30, 알렉스 크룩


    모예스가 촉발시킬 웨스트햄의 엑소더스


    데이비드 모예스웨스트햄을 떠나게 되면서 구단에 충성해온 많은 선수들도 구단을 떠날 예정이다. 


    예전에 talkSPORT에서 보도했듯이, 모예스는 이번 여름에 웨스트햄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가 웨스트햄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 울브스 감독 훌렌 로페테기가 그를 대체할 유력 후보이다. 


    감독 교체는 또한 런던 스타디움에서의 근위병 교대식을 의미할 수도 있다. 미하일 안토니오, 애런 크레스웰, 블라디미르 초우팔은 모예스를 따라서 구단을 떠날 수도 있는 선수들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안토니오의 계약은 만료된다. 구단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들은 본머스의 도미닉 솔랑케처럼 더 어린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이 자메이카 국가대표는 예전에 사우디 프로 리그의 타겟이었다. 


    34살의 레프트백 크레스웰 또한 이번 여름에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해머스는 그를 지키길 원했지만,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이 제한되었던 그는 새로운 도전에 열려있다고 한다. 


    한편 초우팔의 계약은 다음 여름까지이다. 이 체코 국가대표 선수는 웨스트햄과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이는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촉발시켰다. 


    harry-maguire-marcus-rashford-scott-887821800.jpg [talkSPORT] 웨스트햄의 여름 엑소더스 外 래쉬포드, 켈리, 아흐터베르흐

    래쉬포드에 대한 스탠스를 공개한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마커스 래쉬포드의 판매에 열려있다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번 여름, 이 구단을 떠날 것 같진 않다.


    래쉬포드는 40경기에서 단 8골을 넣었고, 코벤트리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는 자신의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암울한 시즌의 여파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래쉬포드의 미래 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유나이티드가 래쉬포드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 그들은 지난 시즌 래쉬포드가 보여준 엄청난 폼을 그에게 되찾아주기 위한 방법을 간절히 찾고 있는 중이다. 


    어쨌든 다른 구단들이 유나이티드에서 래쉬포드를 데려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곳에서 £300,000이 넘는 그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지난 여름, 파리 생제르망이 30골을 넣는 폼을 보여줬던 래쉬포드에게 약간의 관심을 보였었다. 하지만 이 프랑스 구단과 가까운 정보원들은 래쉬포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부인했다. 


    05-lloyd-kelly-celebrates-scoring-874597687.jpg [talkSPORT] 웨스트햄의 여름 엑소더스 外 래쉬포드, 켈리, 아흐터베르흐

    뉴캐슬에 핵심 선수를 잃게 된 본머스 


    본머스로이드 켈리를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 잔류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급여 인상을 제안했지만, 그는 이번 여름 이 구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본머스는 켈리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하지만 이 25살 센터백의 마음은 이적으로 기울고 있는 중이다. 그를 원하는 구단들 중에는 뉴캐슬, 유벤투스도 포함되어 있다. 


    talkSPORT가 듣기로 켈리는 돈 보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무엇이 최선인지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 


    전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 켈리는 브리스톨 시티에서 £13m에 본머스로 영입되었다. 당시 본머스의 감독은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였다. 이 둘은 서로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뉴캐슬은 켈리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적료가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레프트백과 왼쪽 센터백 자리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클롭이 촉발시킨 불확실한 백룸의 미래 


    위르겐 클롭이 안필드를 떠난다고 발표한 이후, 오랫동안 리버풀에 헌신해온 골키퍼 코치 욘 아흐터베르흐의 미래는 불확실해진 상태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52살의 아흐터베르흐는 알리송의 골든 글러브 수상과 퀴빈 켈러허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2009년부터 계속 리버풀에 있었고, 지난 13년 동안 1군팀의 백룸 스태프였다. 


    이 전 트랜미어 스타는 4명의 감독이 교체되는 동안에도 안필드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아르네 슬롯이 부임하더라도 그가 리버풀에 남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하는 일이다. 


    슬롯은 안필드에 페예노르트 수석코치 쉽케 헐쇼프, 퍼포먼스 책임자 에티엔 레이넌을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클롭의 스태프 대다수는 구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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