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RMC)] 마이크 메냥, 유로 2024에 맞춰 회복 中 > 스포츠 소식

RMC에 따르면 마이크 메냥(28)은 현재 부상 상태에도 불구하고 여름 유로 대회에 프랑스 대표팀 멤버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AC 밀란의 골키퍼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복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다가오는 대회에서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기에 충분히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냥은 올 시즌 연속적으로 부상에 시달렸다.

그는 지난 9월 뉴캐슬과의 챔스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해 경기 마지막 순간을 놓쳤다.

유로파리그에서 메냥은 무릎 문제를 겪은 후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경기 초반에 교체되었다.

메냥은 또한 최근 A매치 기간 동안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발견된 약간의 우려에 대해 프랑스 의료진에 의해 모니터링을 받았다.

골키퍼는 독일과의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으나 칠레와의 경기는 출전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메냥은 요리스(37)가 대표팀에서 은퇴한 후에도 삼바(30), 아레올라(31)를 제치고 데샹의 1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4/milans-mike-maignan-expected-to-recover-in-time-for-frances-euro-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