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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키어런 트리피어의 막판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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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30 15:35 6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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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castle are hopeful Kieran Trippier will be fit for season finale after two months out with calf injury following fitness work in Dubai - in boost for England ahead of Euro 2024 | Daily Mail Online


    AEvD8Pal.jpg [데일리 메일] 키어런 트리피어의 막판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뉴캐슬

    2024/04/29, 크레이그 호프


    뉴캐슬은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 키어런 트리피어가 이번 시즌 마지막 3경기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이는 유로 2024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메일 스포츠가 파악하기로 종아리 부상 때문에 2개월 동안 아웃되어 있었던 이 33세의 선수는 현재 두바이에 있다. 그곳에서 그는 피지오, 피트니스 코치와 함께 훈련 중이다. 


    트리피어는 3월 2일, 울브스 원정 3-0 승리에서 경기 도중에 부상을 당했다. 당시에 그는 3월 국가대표팀 휴식기 이후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차질이 생겼고 그의 복귀는 지난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로 미뤄졌었다. 


    그런 다음, 트리피어는 셀허스트 파크에서의 2-0 패배에 결장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시즌이 끝났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다음주 토요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트리피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자신이 있는 상황이다. 이후 시즌 종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는 이번주 토요일, 번리 원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주에는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브라이튼과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그가 선수단에 포함될 수 있을 거라는 강력한 희망이 존재한다. 


    그게 에디 하우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6경기에서 4승을 거둔 뉴캐슬은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한 추진력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들은 현재 7위이며,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다 승점 1점이 뒤쳐진 상황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또한 트리피어의 복귀에 주목할 것이다. 이 수비수는 이번 여름, 잉글랜드 대표팀 레프트백 자리에서 선발 경쟁할 강력한 도전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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