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티모 베르너, 부상 정도 스캔 중 > 스포츠 소식

토트넘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남은 기간 동안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1월부터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중인 베르너는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3으로 패할 때 30분 만에 다리 부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기자들에게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정도를 알아낼 것입니다.”

토트넘은 올 시즌 5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4위를 차지하기 위해 아스톤 빌라를 추격해야 합니다.